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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아의 아빠로 유명한 전국가대표 송중국과 그의 아내 박잎선의 이혼소식이 이슈입니다. 예전에는 이혼이라는 것이 입에 담기에도 금기시 되었지만 몇년전부터 우리나라의 이혼 증가율은 가파르게 상승중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이혼이 급증하게 된 계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이혼은 다른 나라와 달리 따로 시즌이 있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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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말 추석연휴가 끝나갈 무렵 일명 <명절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이혼율이 급증을 했다고 하죠.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과 친지들이 온자리에 둘러앉아 우애를 다져야 하겠지만 오히려 스트레스와 불화로 끝내 이혼으로 이어지고 말았는데요. 실제로 통계에 따르면 보통 8500여건 정도이던 협의이혼신청건수가 설연휴가 끝나고 3월이 되면서 14000여건으로 급증을 했습니다. 이는 평소 쌓여가던 감정들이 명절을 계기로 한꺼번에 폭발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명절이 끝나고 이혼이 늘어나는 이유는 상대의 가족에 대한 비난이나 다른 가족들에 대한 연봉, 성적 비교 그리고 세대간의 갈등이나 또는 명절을 치르기 위해 이동하는 동안 피로와 명절준비에 대한 부담 등이 될 수 있는데요. 최근 남녀의 가사노동, 육아 등에서 동등한 요구와 사고방식 등에 대한 평상시의 불만이나 앙금이 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이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여성과 남성, 남편과 부인은 흔히들 다른 별에서 왔다고 하는 것처럼 태어나길 처음부터 다르게 태어났습니다. 실제로 대화를 하는 도중에 사용하는 단어만 보더라도 남자의 경우에는 3000개 내외, 여성의 경우에는 7000개 내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또한 의사를 표현하는 횟수를 보더라도 남자는 7000회정도지만 여자의 경우에는 무려 20000회 이상이라고 하죠. 남성의 경우 사실내용 과 정보전달에 충실한 반면 여성의 경우에는 과정과 분위기를 중요시 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의 대화는 어쩌면 처음부터 코드가 안맞는거죠.

 

 

 

 

남편과 소통하기 위한  아내의 마음가짐

1. 남편은 스스로 알아서 하는 존재가 절대로! 아니다.

2. 그래서 남편에게 가사를 가르친다.

3. 남편은 한번에 하나이상을 해주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한다.

4. 평상시에 남편과 어떤 이야기라도 함께 한다.

5. 남편과 나는 대화방법에 차이가 있다는 걸 기억하라.

6. 절대로 남편을 바꾸겠다고 다짐하지 마라. 오히려 나를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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