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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친이신 천호 쿠쿠쿠님께서 요즘 핫하다고 하는 탄산소주인 부라더소다가 들어왔다고 알려주셨네요. 천호 부라더소다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천호 쿠쿠쿠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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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퇴근길에 그쪽으로 갈 일이 있어서 냉큼 다녀왔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냉장고에 있는 부라더#소다들을 담아볼까 하다가 걍 참았습니다. 대신 일단 부라더소다를 한병 시켜서 맛을 보기로 했는데요.... 

 

원래는 부라더소다 전용잔이 따로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부라더소다 잔이 준비되지 않아서 급한데로 처음처럼 잔을 주시네요. 이건 지난번 천호 쿠쿠쿠에 왔을 때 처음처럼 판촉팀이 나눠주던 그잔이네요. 저도 그때 하나 득템을 했었던 기억이...^^ 일단 마시기 전에 한컷!

 

 

 

부라더소다는 특이하게 병이 코카콜라와 같은 PET병입니다. 아마도 탄산을 잘 보존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었을까 생각을 합니다. 맥주도 그렇죠?

 

 

자, 이번에 전체 풀샷입니다.

 

 

급한마음에 일단 잔에 부라더소다를 따라봅니다.

 

 

첫잔을 폼나게 담아보는 중인데요. 탄산가스가 방울방울 맺히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맥주나 콜라처럼 격한 거품은 아니지만 어쨌든 탄산이 표면으로 올라오는게 보여지네요.^^ 아 지금 생각해도 한잔 더  마시고 싶다.

 

 

부라더소다는 도수가 겨우 3도 밖에 안됩니다. 정말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맛일까 궁금합니다.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벌컥 벌컥...

어, 이맛은???

 

이전에 맛봤던 암바사맛? 아니면 밀키스맛????

끝맛까지 달콤합니다.

어, 이거 술 맞아? 술이 이래도 돼나?

 

 

어 그런데 조금 지나니 술을 마신 느낌이 있네요.

뭐지 이 느낌?

부라더소다가 정말 맛있게 느껴지는 핵꿀맛은 7도라고 하네요.

제가 주장하는 건 아니구요. 부라더소다 뒷면에 그렇게 똭 적혀있어요.

 

 

부라더소다 이거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쿠쿠쿠 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술마신다는 부담감 없이 음료나 물마시듯 마시다보니 무려 다섯병을 마시게 되었네요. 이거 어디 놀러갈 때 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운전만 안한다면 정말 똭일듯...

 

천호 쿠쿠쿠 사장님이랑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것도 많고, 다른 곳 사장님들이랑은 뭔가 레벨이 다른 그런 느낌??? 천호 쿠쿠쿠에 가면 제 이야기만 쏟아붇고 오지만 늘 뭔가 시원하게 해결이 되는 그런느낌??? 암튼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참, 이번 주말에는 과일소주중에서 청포도소주도 들어온다고 하는군요. 유자, 석류, 자몽, 블루베리, 복숭아  등 좋은데이와 처음처럼, 진로에서 나온 과일소주는 다 마셔봤지만 청포도는 아직 맛을 못봐서 궁금합니다. 어쨌든 청포도라는 것만으로도 꽤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저는 천호 쿠쿠쿠로 고고씽~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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