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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명품녀도 털렸던 개인정보유출! 신상털이범 잡고보니???

일전에 한동안 회자되었던 4억 명품녀...
하지만 채 가시기도 전에 4억 명품녀의 신상개인정보가 고스란히 인터넷에 떠돌면서 문제가 되었는데요.



국내 100여개의 서버시스템을 해킹하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물의 신상정보를 빼네
인터넷에 유포한 고교생 해커들이 경찰에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학교, 기업등의 홈페이지는 물론 인터넷 사이트를 해킹하고 개인정보를 빼내
유포한 혐의로 인터넷 해킹그룹 teamkos 운영자 k, c군 등 고교생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9년 12월부터 지난해 12월 사이 전국 37개 학교를 비롯해
5개언론 및 단체, 17개 기업, 30개 웹하드업체 등 104개 사이트를 해킹해
760만건의 개인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와함께 지난해 케이블TV에 방송되어 논란이 일었던 4억 명품녀가 회원으로 가입한
인터넷 쇼핑몰, 항공사, 부동산 사이트 등을 해킹해 신상정보를 캐낸 뒤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또 지난해 7월 모 방송에서 수능강의를 하던중 '남자들은 군대가서 사람 죽이는 것을 배워온다.'고 발언했던
강사가 근무하는 학교 홈페이지를 해킹해 비난하는 글을 게재하고
이학교 학생 200여명의 사진과 연락처 등의 개인정보를 빼낸 혐의도 있다고 하네요.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해킹능력을 키우기 위해 독학으로 2년여에 걸쳐
컴퓨터관련 기술과 해킹기법을 배웠으며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해킹한 PC방 인터넷주소를 이용해
우회 접속하거나 타인의 개인정보를 도용해 해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해킹을 통해 다량의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돈을 내지 않은 채 사요하고
파일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사이버머니를 무단으로 충전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사실 개인정보가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해킹되어지고,
유포되어져서 나도 모르게 공개되거나 도용될 수 있다는 사실은 정말 무섭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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